선제골 이승우, '동료들이 올때까지 도도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1: 04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이승우가 첫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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