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어제 패배 설욕하는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3 18: 19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주자 1,2루 kt 유한준의 좌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대형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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