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3 20: 25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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