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누에바,'6회말 위기 넘기고 포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20: 22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비야누에바가 포효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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