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20: 38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1,3루 넥센 윤석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안영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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