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KIA 김기태 감독이 LG 양석환의 중견수 뜬공때 김호령이 타구를 잡았다 놓친 뒤 세이프 선언을 하자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어필하는 김기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6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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