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위기 잘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20: 54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3루 넥센 선발 최원태가 김재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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