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배영수,'승리가 보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7 20: 5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넥센 김태완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한화 배영수가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