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김하성,'마음껏 때려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8 18: 5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만루 넥센 김하성이 선취 만루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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