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검-김재현,'첫 호흡부터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8 19: 38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은 넥센 선발투수 브리검과 김재현 포수가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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