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롭에서 ‘2017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기성용과 이청용이 미소를 짓고 있다. /sunday@osen.co.kr
기성용-이청용,'쌍용의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8 16: 55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서지수,'후끈 후끈'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