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감독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30 21: 06

30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16강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렸다.
포르투갈의 에밀리우 페이시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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