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하연주, 섹시해졌다 "예능·드라마에서 모두 활약하고파"

하연주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하연주는 패션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데뷔 후 처음으로 짧은 숏컷으로 변신한 배우 하연주는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하고 강렬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하연주는 소화하기 어려운 다양한 컨셉의 블랙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IQ 156이상으로 멘사 회원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한 하연주는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하연주는 최근 종영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했다. /mari@osen.co.kr

[사진]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