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머신 신정락, '임무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20: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 LG 투수 신정락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강상수 투수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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