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X3 농구의 발전을 향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21 21: 32

21일 오후 경기도 하남 스타필드 스포츠몬스터에서 3대3 농구리그 'Korea3x3'의 출범식이 열렸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방열 대한농구협회 회장, 김도균 한국3대3농구연맹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 3대3 농구 연맹(회장 김도균)은 아마추어 동호회 수준에 머물고 있는 3대3 농구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향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졌다. 3대3 농구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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