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땀나는 9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7 21: 59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가 박용택의 9회 끝내기 투런포로 4대3 승리를 거뒀다. 9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한현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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