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가 박용택의 9회 끝내기 투런포로 4대3 승리를 거뒀다. 9회말 2사에서 넥센 한현희가 LG 강승호에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쉬운 한현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27 2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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