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쥐고' 육성재 "이상민, 식당해도 될 요리 실력"

 육성재가 이상민의 요리실력에 감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직접 잡은 자리돔을 가지고 요리를 해서 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육수를 내서 매운탕을 끓였다. 육성재는 "상민이 형은 진짜 식당을 차려도 될 것 같다. 원래 매운탕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렇게 먹는다면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뱃고동'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