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초 1사 NC 박석민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홈런으로 박석민은 10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역대 11번째)./ rumi@osen.co.kr
박석민,'솔로포! 쭉쭉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8.09 20: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