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26라운드 경기, 경기전 열띤 응원이 펼쳐지고 있다. /jpnews@osen.co.kr
화창한 하늘 아래, 슈퍼매치 시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8.12 1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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