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폭투 틈타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20: 0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두산 김재환 타석 때 2루 주자 류지혁이 NC 선발 해커의 폭투를 틈타 3루로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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