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찬스 놓치지 않고 적시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8.12 20: 0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상황 두산 에반스가 달아나는 1타점 중전안타를 날리고 강동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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