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골 달성 데얀,'아들아! 트로피는 네 선물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8.19 18: 48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서울 데얀이 K리그 200골 득점 시상식을 갖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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