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1,500안타를 넘어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8.20 19: 0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넥센 이택근이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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