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중전안타를 날린 두산 박건우가 삼성 이승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승엽,'박건우, 타격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3 1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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