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미국에서 돌아 온 황재균이 롯데 조원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조원우 감독과 인사 나누는 황재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2 16: 39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