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배수현-이미래 치어리더,'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2 18: 48

1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경기 전 SK 배수현 치어리더와 이미래 치어리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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