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전혜빈, '미모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배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2 20: 07

SBS 드라마 '조작' 종방연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배우 엄지원, 전혜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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