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치어리더 최하윤,'깜찍한 양갈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17 15: 36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최하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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