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당한 박민우,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19: 18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민우가 두산 선발 보우덴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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