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에게 주의 주는 이계성 주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20: 30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김재환 타석 때 이계성 주심이 NC 선발 장현식에게 구두로 주의를 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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