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투런포 허용한 장현식, '이럴수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0 20: 47

20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3루 상황 두산 민병헌에게 동점 중월 투런포를 허용한 NC 선발 장현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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