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아쉬움 남는 발걸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05 17: 54

투타에서 모두 과감한 결단이 빛을 발휘했다. NC 다이노스가 투타 총력전으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확실하게 거머쥐었다.
NC 다이노스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5로 승리를 거두며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SK 힐만 감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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