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장현식,'첫 위기 막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09 14: 19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은 NC 장현식 선발투수와 김태군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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