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모창민, '막강한 공룡군단 화력 시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1 21: 31

1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NC 모창민이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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