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신본기, '오늘 꼭 이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18: 23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롯데 신본기와 번즈가 캐치볼을 마치고 포옹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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