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신본기, '절묘한 내야안타로 1타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13 19: 56

1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 상황 롯데 신본기가 다시 앞서가는 1타점 내야안타를 날리고 김민재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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