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인사 건네는 조원우 감독,'김경문 감독님! 우승하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15 18: 31

NC가 잠실구장으로 간다. 3년 연속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는다. 
NC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9-0으로 승리, 3승2패로 시리즈 승자가 됐다. NC는 오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경기종료 후 조원우 감독이 김경문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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