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 '아프다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09 20: 21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 열렸다.
한국전력 전광인이 부상을 당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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