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하는 김하성 박민우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1.17 18: 20

17일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도쿄돔에서 대만과 결승 친출을 놓고 경기를 벌였다.  
김하성 박민우 등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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