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터치로 찬스 날리는 한선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7 20: 38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인천 대한항공(4승 4패, 4위)과 의정부 KB손해보험(5승 3패, 2위)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한선수가 네트 터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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