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양다이강 울리는 호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7 22: 05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대만의 예선전 경기가 17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에서 대한민국 김하성이 대만 양다이강의 잘맞은 타구를 잡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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