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니시카와에게 홈런포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9 21: 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대한민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일본 도교돔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일본 니시카와에게 우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국 투수 이민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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