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들어서는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코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10 12: 03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웨스트 훈련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전날 중국선 선발 출장한 선수는 호텔에 남아서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하비에르 미냐노 피지컬 코치가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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