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미냐노 코치, '월드컵에서 더 좋은 결과 보여드리겠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17 16: 29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마치고 1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국은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 3차전에서 먼저 선제골을 내줬으나 네 골을 몰아 넣으며 4-1 역전해 동아시안컵 2연패에 성공했다.
하비에르 미냐노 코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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