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이세창♥정하나 "이혼 후 연애, 사람들 눈치보며 데이트"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박소영 기자] 이세창-정하나 부부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연애했던 때를 떠올렸다. 

28일 오전 전파를 탄 SBS '좋은 아침'에서 이세창-정하나 부부는 결혼한 지 2달여 만에 베트남으로 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세창은 "연애할 땐 바깥 시선들 눈치를 보고 주변에 신경 많이 쓸 때였다. 그래서 운동 같이 하고 심야 영화를 보는 게 데이트였다"고 회상했다. 

정하나는 "오빠가 이혼하고 기사가 난 뒤에도 같이 다니면 불편한 시선을 느꼈다. 사람들이 오해하다 보니 불편했다. 이젠 기사가 나고 이슈가 되니까 일반 연인처럼 편하게 손잡고 다닌다"며 미소 지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좋은 아침'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