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쇼트 아쉬운 2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6 15: 56

6일 오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2018'에서 남자부 싱글 1그룹 이준형이 쇼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차준환은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84.03점으로 선두에 올라섰다. 이준형은 첫 점프에서 실수를 범하며 76.80점으로 2위.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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