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과 3점슛 기쁨 나누는 박경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06 17: 49

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3점 슛을 성공 시킨 모비스 박경상이 양동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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