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오대환, 윤종훈 담당의 됐다 '수상'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8.02.01 22: 45

오대환이 윤종훈의 담당의사가 됐다.
1일 방송된 SBS '리턴'에서는 태석이 수하를 시켜 준희를 빼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혜와 독고영은 준희가 입원한 요양소를 찾아와 준희를 서울로 옮긴다.
수하는 준희를 태운 응급차를 빼돌리지만, 자혜가 추격해 준희를 지킨다. 준희는 아버지 소유의 대명병원에 입원하고, 아버지는 담당의사 외에는 출입을 금지한다.

학범은 준희를 보러왔다가 저지 당하자 화를 내며 나갔다. 그때 담당의사가 준희 병실을 방문하고, 보면 김정수다. 김정수는 수상하게 준희를 살피고 병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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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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