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클래식)' FC 서울과 강원 FC의 경기, 전반 강원 송경섭 감독이 서울 박주영의 헤딩 선제골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선제골 허용에 아쉬운 송경섭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3.11 16: 57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Sports 많이 본 뉴스
